현대해상이 무사고 운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클래식 음악CD를 31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자동차보험 가입자 중 무사고 10년차 운전자 1만3,000여명에게 보내진 이 CD에는 사랑의 인사 등 15곡의 클래식 음악이 담겨 있다. 이들 곡은 최고경영자가 직접 골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가을에도 10년 이상 자동차 무사고 가입자 3만5,000여명에게 자체 제작한 CD를 선물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오랜 기간 인연을 맺어 온 가입자들을 위해 마련한 작은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장기 가입자 등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사은행사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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