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용 튜닝부품 외국 튜너들이 만든다

입력 2007년10월3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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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에 대한 외국 튜너들의 도전이 시작됐다.



국내외 차종용 브레이크 시스템을 수입·판매하고 있는 펠릭스는 최근 새로운 모델에 맞는 브레이크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시판한 제품은 현대자동차 베라크루즈와 i30 그리고 아반떼용이다.



이 브레이크 시스템은 캘리퍼와 디스크 로터, 브레이크 패드, 호스 및 전용 브라킷 등이다. 차종에 맞도록 규격화돼 있다. 단조 6피스톤 브레이크 캘리퍼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게 특징이며 2피스 단조 336mm 구경의 디스크 로터를 동시에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 성능을 안정화하기 위해 브레이크 패드는 스트리트 퍼포먼스 브레이크 2패드를 이용하며, 스테인리스 테프론 브레이크 호스와 전용 브라킷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베라크루즈와 i30 소유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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