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여성 고객을 영화시사회에 초대하는 등 여성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기아는 최근 펀키아 홈페이지의 문화이벤트 코너에 응모한 여성 고객 400명을 서울 상암동 상암CGV에서 열린 영화 "식객" 시사회에 초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시사회에는 영화에 출연한 김강우, 임원희, 이하나 등이 무대에 나와 시사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맞았다. 또 극장 내에 "쎄라토 뷰티"를 전시했다. 쎄라토 뷰티는 늘어나는 여성 고객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탄생한 5도어 해치백 모델이다.
기아 관계자는 "여성 고객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하고자 시사회 초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성만을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기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을 "기아 뷰티 시네마데이"로 정하고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2,500명을 추첨해 각각 2매의 영화초대권을 증정하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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