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삼성화재가 2007회계년도 상반기(4~9월)에 자동차보험에서 1조5,000억원이 넘는 실적을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자동차보험 매출은 1조5,39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9.7% 성장했다. 손해율도 좋아졌다. 76.2%로 전년동기보다 5.1%포인트 줄었다.
한편, 삼성화재는 올 회계년도 상반기에 전년동기 대비 45.0% 증가한 2,2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비상위험준비금은 256억원을 추가로 적립했다. 전체 원수보험료 매출은 4조5,45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4.0% 늘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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