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4회 한국가요제 마쳐

입력 2007년11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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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국립극장과 손잡고 펼친 제4회 한국가요제가 막을 내렸다.



지난 31일 열린 대회에선 예선 및 본선을 통과한 총 11개 팀이 경합을 벌였다. 대상에는 총 12명으로 구성된 남녀 혼성 프로젝트 그룹 비(備), 금상은 강형우 씨, 은상은 혼성 4인조 T.I, 동상은 이미리 양과 이인우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들은 창작 국악가요, 국악댄스, 재즈를 비롯해 발라드, 프로그레시브 메탈, 랩댄스 등 동서고금을 망라한 다양한 장르로 한국가요제의 문을 두드렸다. 이들에게는 상장 및 트로피를 비롯해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대상을 탄 그룹 비는 국악가요인 "비가(悲歌)"를 부르며 팀원 모두 뛰어난 재능을 보여줘 관람객 및 관계자의 박수를 한 몸에 받았다.



한국가요제를 기획총괄한 이 회사 조돈영 부사장은 "가장 한국적인 게 세계로 통한다는 신념으로 한국가요제가 우리 고유음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권위있는 가요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한국가요제 개최를 통해 앞으로도 국내 고유의 전통문화를 보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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