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대표 박동훈)는 폭스바겐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링 모델인 파사트의 디젤차 국내 판매 1위 달성을 기념해 11월 한 달동안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파사트 TDI는 올들어 지난 9월까지 총 743대가 등록돼 수입 디젤 세단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파사트 전 차종의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11월중 해당 모델을 사는 고객에게는 6개월 상당의 주유비(파사트 TDI 기준, 연간 주행거리 2만km, 경유가격 1,339.68원/ℓ, 연비 13.9km/ℓ)를 지원한다.
이 회사 박동훈 사장은 “파사트는 출시 이후 수입차판매 톱10에 연속 올랐다"며 "요즘과 같은 고유가시대에는 연비는 물론 운전재미까지 모두 만족시켜주는 디젤엔진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파사트를 포함해 디젤엔진 모델의 인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사트는 그 동안 럭셔리 세단에서만 볼 수 있었던 첨단 및 편의장치들을 적용해 인기를 끌었다. 특히 140마력의 파사트 2.0 TDI는 디젤차의 단점인 진동과 소음을 완전히 극복했으며, 공인연비 13.9km/ℓ로 높은 에너지효율을 자랑한다. 또 지난 7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하는 `제11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고효율 자동차부문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 판매가격은 4,300만원이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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