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문화예술 브랜드 "H-아트"를 통해 평소 공연관람 기회가 적은 이웃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는 2일 아름다운가게와 공동으로 장애인 가족과 이주노동자 가족 등 750여명을 서울 중구 정동 난타전용관으로 초청 "난타"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가 지난 5월 선보인 문화예술 브랜드 "H-아트"의 첫 행사인 "갤러리 H-아트" 전시작품의 자선경매 수익금을 아름다운가게에 전액 기부해 마련됐다.
공연을 관람한 아름다운가게 윤팔병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평소 다양한 문화행사가 있지만 동참할 수 없는 분들이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많다"며 문화예술 브랜드 "H-아트"를 통해 나눔의 기회를 제공한 현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대 관계자는 "H-아트를 통해 문화적으로 소외됐던 계층도 함께할 수 있는 여러 기회를 갖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며 "향후 미술,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종류의 문화예술활동 지원과 문화나눔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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