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2008년형 아반떼와 프라이드를 각각 출시하고 5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2008년형 아반떼는 동승석 에어백이 전 차종에 기본으로 적용됐다.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오토라이트 컨트롤 등이 더해졌다. 아울러 고유가시대에 점차 증가하는 디젤 수요에 대응키 위해 디젤 저가모델을 추가했다.
2008년형 아반떼의 가격은 수동변속기 기준으로 가솔린 모델 E16 밸류 1,140만원, 디젤 모델 E16 밸류 1,400만원이다.
2008년형 프라이드는 새 번호판 부착이 가능하며, 배출가스 저감장치인 UCC(Under-Floor Catalytic Converter)가 장착돼 환경오염 수준을 낮춘 게 특징이다. 또 20~30대를 겨냥해 USB 포트가 내장된 MP3 CD플레이어가 LX급 이상 모델에 기본 채택됐다.
2008년형 프라이드 4도어의 가격은 수동변속기 기준으로 가솔린 모델이 894만~1,120만원, 디젤은 1,237만~1,312만원이다. 5도어는 가솔린 모델이 905만~1,130만원, 디젤은 1,247만~1,324만원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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