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첫 딜러로 한미반도체 선정

입력 2007년11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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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은 한미반도체를 내년 출시할 닛산 브랜드의 서울 서초 딜러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LOI(의향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미는 인피니티 전시장과는 별도로 서초동 예술의 전당 부근에 607㎡ 규모의 닛산 전시장을 위한 부지를 마련했다. 새 전시장은 내년 10~11월경 닛산 브랜드 판매시점에 맞춰 개장할 예정이다. 이 전시장은 닛산 제품 판매 및 서비스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첨단 매장의 모습을 갖출 예정이다.



한국닛산은 "인피니티 공식 딜러 한미모터스의 관계사인 한미반도체가 인피니티를 국내에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해 닛산 브랜드의 서초 딜러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닛산은 한미반도체 외에 추가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 2개, 부산지역 1개 딜러를 각각 선정할 예정이다. 딜러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닛산 브랜드 홈페이지(www.nissan.co.kr)를 참조하면 된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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