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경남 하동 흥룡리와 자매결연

입력 2007년11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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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창원공장이 경남 하동의 흥룡리마을과 "1촌 1사 자매결연"을 맺었다.

쌍용은 흥룡마을에서 생산부문 정완용 부사장과 자매결연 대표인 하동농업협동조합 이재현 조합장 및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쌍용과 흥룡리마을의 "1촌 1사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2006년 11월 "1사 1촌 운동" 지원기관인 농협 경남본부의 협조를 받아 시작된 쌍용과 흥룡리마을의 인연은 1단계인 농촌봉사활동, 임직원대상 농산물 직거래와 직원가족 농촌체험에 이어 2단계인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기존의 단발적인 교류에서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 정완용 부사장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시작한 "1사 1촌 운동"이 뜻깊은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이벤트성 봉사활동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리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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