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크라이슬러코리아가 수입·판매중인 랭글러, 니트로, 커맨더, 그랜드체로키 등 총 1,033대에 제작결함이 발생해 해당 수입사가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리콜사유는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의 프로그램 오류로, 오르막 주행중 제동 시 브레이크가 지연 작동돼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이다. 시정대상 및 결함대수는 <표>와 같다. 시정은 오는 6일부터 크라이슬러코리아 협력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진행한다. 02-2112-2694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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