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11월중 10월에 이어 Z4 리스 프로그램을 연장하고 740Li에 대해선 리스 프로그램 경우 월 불입액 80만원대의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다고 5일 밝혔다.
Z4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Z4 3.0si 쿠페의 경우 찻값(7,290만원)의 30%인 2,187만원을 먼저 내고 36개월간 매월 42만8,564원을 납입하면 계약종료 후 유예금 4,009만5,000원에 대해 리스계약 연장 또는 완불한 뒤 차를 소유할 수 있다. 또 Z4 3.0si 로드스터는 찻값(8,100만원)의 30%인 2,430만원을 선납하고 36개월간 매월 50만5,089원을 납부입하면 계약 종료 후 유예금 4,455만원에 대해 리스계약 연장 또는 완불 뒤 차를 가질 수 있다.
740Li는 찻값(1억6,060만원)의 약 30%인 4,774만2,000원을 내고 36개월동안 매월 88만8,907원을 납입하면 3년 후 납부유예금인 7,957만원에 대해 리스계약을 연장하거나 완불 뒤 차를 소유할 수 있다. 740Li 리스 프로그램에서 월 불입액이 100만원 이하로 제시된 경우는 이 번이 처음이다.
BMW는 이 밖에 X3 전 라인업에 대한 취득세, 등록세 지원을 연장 실시한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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