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재의 온라인 자동차보험 "하우머치"가 판매된 지 5년만에 월 매출 100억원을 넘었다.
대한화재는 지난 10월 매출집계를 가마감한 결과 전년동월보다 33% 늘어난 103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또 2002년 11월 온라인 자동차보험 판매 이후 처음으로 월 매출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대한화재는 다이렉트 전문 보험사들의 공격적인 마케팅 속에서 롯데카드, 카맨샵, 하나투어 등과의 제휴로 영업망을 넓힌 게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울 콜센터를 중심으로 대구콜센터와 대전콜센터를 연계하는 시스템이 정착돼 아웃바운드 영업을 강화한 게 한 몫했다고 풀이했다.
한편, 대한화재는 울 매출 100억원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5일 서울 힐튼호텔과 6일 대구 알리앙스웨딩홀, 7일 대전 오페라웨딩홀에서 하우머치 상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상담원 시상식 및 축하공연을 가졌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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