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8일 안양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자동차 종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미업체의 대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미 지정점 혁신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동부화재 프로미 지정점은 9월 현재 점검점 427곳, 긴급출동점 600곳, 현장출동 547곳, 검사등록대행 212곳이다. 이들 지정점은 자동차 점검 및 관리부터 긴급출동, 사고현장 출동, 검사 및 폐차대행 등 종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 동부화재는 고객만족 100%, 불만 제로, 1등 프로미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임원 특강을 실시하고, 프로미 MOT(Moment of Truth) 활동, 2007회계년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주요 추진전략 공유, B2B 성과 공유 등을 설명했다. 동부화재는 또 지난해 높은 성과를 거둔 97개 우수 지정점을 포상했다.
한편 동부화재는 2002년 프로미 SOS서비스를 개발하고 프로미월드를 구축한 뒤 10분 내 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위치추적 시스템(LBS)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또 프로미서비스 실명제, 지정점 및 요원의 등급제 운영, 프로미 3S(스피드, 스마일, 스마트)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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