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가 지난 7일부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자사 차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2007 아우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로, 극한의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르망 24시 레이스를 2000년부터 제패하고 있는 아우디의 가솔린 직분사 FSI 엔진과 터보 직분사 TDI 엔진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최고속도 301km/h, 0→100km/h 가속시간 4.6초를 자랑하는 미드십 슈퍼 스포츠카 R8을 비롯해 초고성능 모델 RS4, 고성능 스포츠 세단 S4, S6, S8 등 21대를 탈 수 있다.
행사 참가자는 2인 1조로 배정된 아우디차에 나눠 탑승한다. 각 조는 급제동 및 장애물 회피 체험을 위한 세이프티존, 코너링 및 급회전 시 콰트로의 안정성을 체험할 수 있는 콰트로존, 아우디 TDI 디젤의 강력한 파워 체험이 가능한 TDI존 등을 거친다.
한편, 아우디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위해 독일 본사 아우디 드라이빙 스쿨의 인스트럭터를 초청해 참가자들의 운전을 지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 코스를 모두 마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용인=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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