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니아코리아는 신임 대표이사로 셸 오텐그렌 사장이 취임한다고 8일 밝혔다.
오텐그렌 신임 대표는 1958년 스웨덴생으로, 1984년 스카니아 입사 후 25년간 근무하고 있다. 1997년부터는 동유럽지역의 MD 및 사장으로 재직하며 스카니아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동유럽시장에 15개 이상의 딜러와 5개 법인을 구축했다. 지난 10월1일 스카니아코리아 대표이사로 공식 발령을 받은 오텐그렌 대표는 오는 9일 취임식 이후 본격 업무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7월 트랙터와 덤프트럭 전 라인에 걸쳐 신모델을 선보인 스카니아코리아는 신임 사장의 취임과 더불어 수입 상용차업계 1위 수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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