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베라크루즈가 미국 재테크 전문지 "키플링어스 퍼스널 파이낸스"의 "베스트 리스트" 조사에서 최우수 크로스오버 SUV에 선정됐다.
현대는 이 전문지가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를 위한 가이드를 제시하기 위해 각 부문별 제품들을 비교 평가, 최고의 제품만을 선정한 결과에서 베라크루즈(SUV), 닛산 알티마(중대형 세단), 토요타 프리우스(최고 연비차)를 자동차부문 최고 모델로 뽑았다고 8일 밝혔다.
한편, 미국 자동차 전문 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직비전은 최근 실시한 "2007 종합 가치 만족도 조사"에서 현대 그랜저와 싼타페를 동급 최우수차로 선정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23개 차급으로 나눠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그랜저는 1,000점 만점에 778점을 획득, 대형차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싼타페는 781점으로 소형 SUV부문에서 토요타 RAV4, 혼다 CR-V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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