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는 9일 전국의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2회 파란마음 파란세상 글쓰기·그림그리기 공모대회"의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 글쓰기부문에서는 충남 서산시 명지초등학교 1학년 구본원 군이 응모한 ‘반장 아줌마’가, 그림그리기부문에서는 충북 충주시 중앙초등학교 1학년 조유진 양의 ‘가벼운 지구’가 차지했다. 지난 10월 한 달동안 총 240편의 창작글과 500여편의 창작그림이 접수된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외에도 파란마음상, 파란세상상, 파란하늘상에 각 5편씩 모두 30편이 글쓰기와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글쓰기대회 입상자는 나무의 마음을 글로 표현한 전솔영(부산 학사초 1년) 외 14명이, 그림그리기 입상자는 깨끗한 자연을 담은 사진기로 수상한 이세현(부천 성주초 1년) 외 14명이었다. 수상자들에게는 노트북과 전자사전, 닌텐도DS, 미니 PMP 등이 상장, 상패와 함께 수여된다.
현대오일뱅크가 주최한 이 대회는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자연사랑과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심어주고, 어린 시절부터 자연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바른 자세를 키워주자는 의미에서 지난 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됐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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