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1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카다케스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2007 토요타 클래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요타 클래식은 스페인 출신 파블로 곤잘레스의 지휘로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과, 스페인 사르수엘라 가극의 전통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테너 살바도르 카르보와 한국의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등이 협연자로 참가했다. 토요타는 이번 행사의 티켓 판매 수익금으로는 올 연말에 전국 7개 주요 도시에서 실시할 ‘렉서스 병원 자선 콘서트’에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와 토요타가 후원하는 토요타 클래식은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초청, 아시아 도시를 순회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한국토요타는 2000년부터 이 행사를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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