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오는 14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에 자사 멤버십 카드인 메르세데스카드 회원 중 총 700명(350쌍)을 추첨해 초청한다고 13일 밝혔다.
호세 카레라스는 플라시도 도밍고, 고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함께 세계 3대 테너로 손꼽히며,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리릭 테너의 거장’으로 불린다. 호세 카레라스는 작년에 이어 올해 내한공연에서 토스티의 가곡 ‘마르키아르’를 비롯해 도니체티의 ‘나 그대를 사모하네’, 그리그의 ‘테스티모’ 등의 곡을 국내 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호세 카레라스와 세계 무대에서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춰 온 지휘자 데이비드 히메네스가 함께 참여한다. 소프라노 박미혜도 특별 출연, 호세 카레라스와의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벤츠와 HSBC가 공동 주최한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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