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정동극장 공연장에서 열린 ‘2007 문화서울후원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 창작과 나눔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문화가꿈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서울후원상은 서울문화재단이 매년 문화예술의 창작과 나눔에 힘쓴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현장 예술가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상기업을 선정한다. GM대우는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한국 뮤지컬산업의 발전을 위해 ‘마네킹’, ‘노틀담의 꼽추’, ‘아이다’, ‘댄싱 셰도우’ 등 국내 뮤지컬 작품을 비롯해 ‘전국 대학 뮤지컬 페스티벌’, ‘한국 뮤지컬 대상 시상식’과 ‘서울연극제’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국내 뮤지컬산업 저변확대와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았다.
이 날 시상식에 참석한 GM대우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은 ‘문화가꿈상’을 수상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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