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색상을 내외장에 앞세운 브라부스 얼티메이트가 스마트 퍼투를 베이스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 차의 정확한 명칭은 "브라부스 얼티메이트 112"로 시티 스포츠카란 개념을 갖고 있다. 좁은 시내주행에서 좀 더 확실한 핸들링 성능과 스포츠 성능을 얻는다는 컨셉트로 태어났다.
이를 위해 얼티메이트 112는 앞 스포일러, 로커 패널 그리고 브라부스 와이드스타 펜더를 앞뒤에 달아 단단한 느낌을 준다. 특히 와이드스타를 통해 커진 휠하우스에 어울리도록 휠, 타이어도 바꿨다. 휠은 브라부스 모노블럭Ⅵ 더블 스포크 휠이 앞에 7J×18인치, 뒤에 8.5J×18인치가 세팅됐다. 타이어는 앞에 205/35ZR 18인치, 뒤에 235/30ZR 18인치를 각각 끼웠다.
타이어와 휠하우스 등이 정확히 맞아떨어질 수 있도록 서스펜션은 감쇄력이 높은 조절식 브라부스 코일 오버 방식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안전은 물론 스포티한 주행에 어울린다. 또 성능을 높이기 위한 작업으로 브라부스 스테인리스 스틸 스포츠 배기 시스템과 알루미늄이 적용된 듀얼 테일파이프를 달았다.
얼티메이트 112는 파워풀한 브라부스 3기통 터보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100마력과 최대토크 15.3kg·m를 낸다. 여기에 F1 스타일의 브라부스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페달을 장착했다. 0→60km/h 도달시간은 3.9초, 0→100km/h 도달시간은 9.5초를 발휘하며, 최고속도는 170km/h로 제한돼 있다.
인테리어 공간은 블랙과 오렌지 색상이 조화를 이루고, 시트에는 브라부스 112의 로고가 들어가 있다. 풋 페달은 스테인리스, 기어 시프터와 브레이크 레버는 알루미늄으로 만들었다. 또 매트와 도어 힌지 등에는 브라부스 로고와 엠블럼을 적용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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