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가 오는 2010년 국내 판매 1,000대를 목표로 인천, 대구, 대전, 광주지역 딜러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포르쉐 수입·판매사인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는 부산 포르쉐센터의 성공적인 개장에 이어 내년 300대 등록을 목표로 4개 광역시 내 포르쉐 딜러를 추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10년에는 연간 1,000대 이상을 국내에 판매한다는 것. 회사측은 오는 2009년 4도어 세단 파나메라를 출시할 경우 종합적인 라인업이 갖춰져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입지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포르쉐 딜러 적격자는 스포츠카에 관심이 많고, 해당 지역에 대한 지식과 럭셔리 VIP 마케팅분야에 성공적인 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한국 자동차산업에 대한 이해가 요구된다. 아울러 전시장, 서비스 및 부품을 한 자리에 모은 완전한 서비스장소를 갖추는 게 필수다. 02-2185-3020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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