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진입로 예산 40억원 국비확보 '청신호'

입력 2007년11월14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무안=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도가 추진중인 "2010 F1(포뮬러원) 국제자동차 경주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필수적인 F1경주장 진입도로 개설공사 예산의 국비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국회 문화관광위원회가 최근 예산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어 2010년 F1 국제자동차 경주대회의 차질없는 개최를 위해 필수적인 F1경주장 진입도로 사업비 40억 원을 내년도 문화관광부 예산안에 포함해 의결했다. 문광위를 통과한 예산안은 지난 12일부터 진행중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22-23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 F1 경주장 진입도로는 전체 2.78㎞로 현재 전 구간에 대해 실시설계중이며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해 늦어도 2010년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는 15-16일 예정된 문광위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F1 특별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각 당의 원내대표를 만나 협조를 당부하는 등 활발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전남도의회 F1특별위원회 위원들도 15일 국회를 방문해 F1특별법안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전달하고 관련 국회의원들을 만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kjsun@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