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지오텔이 일본 종합무역상사인 이토추상사와 계약을 맺고 모터바이크용 내비게이션을 수출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지오텔에 따르면 이달 내 선적되는 4억5천만원 규모의 초도물량 2천대를 포함해 내년까지 총 1만대가 공급될 예정이며, 수출 제품은 지오텔의 자체 브랜드인 "엑스로드"로 일본 현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지오텔의 이봉형 대표이사는 "현재 모터바이크용 내비게이션을 생산하는 업체는 세계적으로 3~4곳에 불과해 시장 선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시장에 약 20만대의 모터바이크용 내비게이션을 수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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