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미국서 ‘올해의 최고 안전한 모델’에 4종 선정

입력 2007년11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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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는 베라크루즈, 싼타페, 그랜드카니발, 앙트라지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올해의 최고 안전한 모델’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IIHS는 2008년형 모델을 대상으로 정면, 측면, 후면 충돌테스트를 거쳐 ‘최고 안전한 모델’ 34개 모델을 15일 발표했다. 그랜드카니발은 2005년 처음으로 선정된 이후 3년 연속, 앙트라지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안전한 모델’에 뽑혔다. 베라크루즈(2007년 8월 이후 제작모델)도 정면, 측면, 후면 충돌테스트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아 이번에 새로 선정된‘최고 안전한 모델’11개 모델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IIHS의 ‘최고 안전한 모델’은 연간 시행되는 정면·측면·후면 충돌테스트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고, 차체자세 제어장치(ESC)가 적용된 차에 한해 선정된다. 매년 11월 종합적으로 발표된다.



한편, 이번 발표된 ‘최고 안전한 모델’에는 자동차업체들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 증가로 전년 13개 모델에 비해 21개 모델이 늘어난 34개 모델이 뽑혔다. 업체별로는 포드와 자회사인 볼보가 총 8개 차종, 혼다와 자회사인 어큐라가 총 7개 모델이 선정됐다. 토요타는 중형 SUV 하이랜더와 픽업트럭 툰드라 등 2개 모델에 그쳤다.



*상세 표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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