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사랑의 김장 나눈다

입력 2007년11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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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 임직원들이 설립한 "GM대우한마음재단"이 18일 부평 본사를 시작으로 24일 군산, 창원, 보령공장에서 각각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갖고 총 10t의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다.

18일 부평 본사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과 부인 메리 그리말디를 비롯해 한국 및 외국인 임직원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담근 김치는 모두 인근 복지시설 20여곳에 전달됐다.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은 "처음 하는 일이라 서툴지만 아내와 우리 직원들이 함께 봉사하며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보람됐다"며 "앞으로도 회사 전 공장에서 뜻깊은 행사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재단은 2005년 7월 임직원이 중심이 돼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이다. 설립 이후 무료 급식, 합동 결혼식 개최, 김장김치 제공, 건강보험료 및 수술비 지원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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