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는 뉴 S80, XC90, 뉴 C70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충돌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얻었다고 19일 밝혔다.
전방, 측면 및 후방 충돌실험을 차례로 실시한 이번 테스트에서 뉴 S80은 대형차, XC90은 중형 SUV, 뉴 C70은 중형 컨버터블부문에서 각각 최고 안전등급을 받았다. 특히 뉴 S80은 지난 8월 테스트 모델 중 유일하게 전방, 측면, 후방 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받은 이후 약 3개월만에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세 차종은 모두 IIHS가 요구하는 전자식 안전제어(ESC)는 물론 충돌 외에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비한 각종 안전장치를 장착해 차 탑승자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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