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지난 18~19일 이틀간 제주 해비치CC에서 고객 160명이 참가한 "에쿠스 자선 골프대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 열린 이번 대회는 특히 창사 40주년을 기념해 대회 참가자들의 참가비 1,800만원 전액을 어린이교통안전실천연합회에 기부했다. 안실련은 기부금을 전국 어린이교통공원의 교육용 모형차 지원사업에 쓸 계획이다.
현대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고객들 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고객들이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동시에 마련해준 것"이라며 "향후 이런 형태의 다양한 마케팅, 판촉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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