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상하이에서 이사회 개최

입력 2007년11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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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가 21일 중국 상하이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었다.

이사회에는 최태원 회장, 신헌철 사장, 김준호 부사장 등 사내 이사 3명과 조 순 이사, 한영석 이사 등 사외이사 6명 전원이 참석했다. SK에너지가 해외에서 이사회를 연 건 2004년 10월 중국본부 개소식과 함께 한 베이징 이사회, 2005년 싱가포르 이사회, 지난해 두바이 이사회 이후 네 번째다.

SK에너지이사회 사무국장 남상곤 상무는 "중국 경제의 중심도시인 상하이에서 이사회를 개최, 글로벌 전략을 현장에서 점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SK에너지 이사진은 이사회 이후 중국 칭화대 리다오쿠이 경제학 교수를 초청해 중국 및 상하이의 경제발전 전망과 관련된 내용의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어 23일에는 상해 푸동지역에 있는 용제JV와 상하이지사를 방문, 사업 진행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는 등 3일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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