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맛기행 떠나세요'

입력 2007년11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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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우리나라 각 지역을 탐방하며 맛기행을 떠나는 음식체험단을 선발한다.



현대는 올해말까지 자동차를 보유한 일반인들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구석구석‘맛’탐험대"란 이름으로 각 지방별 대표음식 및 향토음식 체험단을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선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맛탐험대는 추천지역의 음식 및 관광지를 방문하고 글과 사진 등의 여행후기를 웹사이트를 통해 소개, 맛기행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에게 우리나라 맛지도를 안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탐험대 참가신청은 현대의 "구석구석 ‘맛’탐험대" 홈페이지(delicious.BLUmembers.com)에서 원하는 지역과 음식을 선택, 최소 3명 이상의 인원으로 팀을 구성한 후 해야 한다. 회사측은 이번 주부터 홈페이지에 공지된 일정에 따라 총 25개 팀을 선발한다. 이번 주 첫 출발하는 맛탐험대가 찾는 지역은 제주 제주시와 경남 거제시, 경북 포항시, 전남 구례군 등이 될 예정이다. 팀 구성원이 여행기 작성, 사진 및 동영상 촬영에 취미가 있거나 뛰어난 미각의 소유자일 경우 탐험대로 선발될 가능성이 높으며, 탐험대에게는 음식비와 숙박비, 유류비 등의 일부를 지원한다.



현대 관계자는 “전국의 가을, 겨울 유명 여행지를 체험하고 개성 넘치는 맛탐험 여행기로 꾸며지는 이번 행사는 선진적인 자동차 여행문화를 조성하고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참여자가 만든 여행기는 인터넷과 모바일 서비스, 모젠 등의 컨텐츠로 제작돼 자가운전 여행자에게 유용한 국내 여행 맛지도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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