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사장, "캐딜락·사브 전략적으로 키운다"

입력 2007년11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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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자동차 사장이 21일 서울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에서 열린 사브 뉴 9-3 신차발표회에 참석, 캐딜락 및 사브의 수입차시장 전략을 밝혔다.



그리말디 사장은 “수입차시장은 연평균 25% 이상 커지고 있고, 앞으로도 이런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수입차시장에 기회가 많은 만큼 GM코리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4가지 전략을 발표했다. 캐딜락의 경우 CTS, STS 등, 사브는 뉴 9-3에 이어 뉴 9-5 등의 신제품을 내놓는 게 첫 번째다. 다음으로는 브랜드 강화를 위해 향후 3년간 500만달러를 투자,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만들 예정이다. 세 번째로는 5군데인 딜러 수를 내년까지 3~5곳 정도 더 늘리고, 전시장의 외관 및 인테리어 등을 고급스럽게 꾸민다. 마지막 전략은 ‘경쟁력있는 가격’이다.



그리말디 사장은 “앞으로 나올 신차들 역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쟁력을 가질 것인 만큼 적극적인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통해 현재 1.2%인 시장점유율을 향후 3년동안 3%, 연간 3,000대까지 늘릴 예정”이라며 “고객들이 캐딜락이나 사브의 소유에 대해 로열티를 가질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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