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차, 최고시속 318km 발휘

입력 2007년11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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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슈니처가 친환경모델로 개발한 가스차인 GP 3.10 가스 파워드가 나르도링 서킷에서 최근 열린 속도테스트에서 최고속도 318km/h를 기록하며, 같은 그레이드에서 세계 두 번째 빠른 차로 선정됐다.



이탈리아의 나르도링 서킷은 고속주행용 트랙으로 많은 기록들이 갱신된다. 이 곳에서는 최근 아우토빌트스포츠카의 편집자와 컨티넨탈AG의 감독들이 공동으로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총 13km 정도의 원형 도로인 나드로링 서킷은 오직 속도계만 보면서 달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여기서 AC슈니처의 초기 컨셉트카로 ‘300km/h를 넘어서자’라는 모토를 가진 LPG엔진 모델 GP 3.10 가스 파워드의 테스트가 열렸다.



이 날 GP 3.10 가스 파워드는 최고속도 318.1km/h를 발휘했다. 이는 같은 그레이드에서 2번째 빠른 기록이다. 이 모델은 BMW 3시리즈 쿠페와 M5 엔진이 결합된 10기통 엔진을 바탕으로 최고출력 552마력을 낸다.



한편, 지난해 이 곳에서 BMW M6를 기본으로 한 AC슈니처의 텐지온이 다른 세계기록을 내기도 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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