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AP=연합뉴스) 멕시코에서 처음으로 중국 자동차들을 조립 생산하고 2만4천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중-멕시코 합작 중국자동차 조립공장이 23일 미초아칸주에서 착공됐다.
중국 최대 자동차업체 중 하나인 제일기차(第一汽車)와 멕시코 재벌 그루포 살리나스 산하 그루포 엘렉트라가 미화 1억5천만달러를 공동 투자할 이 공장은 2010년까지 한해 10만대씩을 생산해 멕시코와 중미 국가들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 공장은 약 4천명을 고용하고 지역 경제에 2만개의 추가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인데 제일기차는 내년초부터 시장 평균보다 10% 낮은 가격의 자동차들을 멕시코에서 판매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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