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젠트라 엑스 시승단 발족

입력 2007년11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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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젠트라 엑스를 직접 체험하고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GM대우는 온라인 동호회원, 블로거, 대학생 등 20~30대 트렌드 리더를 대상으로 사전에 인터넷 접수를 받아 총 60명의 시승평가단을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승평가단은 젠트라 엑스 SX 30대를 오는 12월23일까지 한 달간 시승한다. 또 12월21일에는 젠트라 엑스 시승 종합간담회를 열어 시승소감을 공유하고, 회사측은 시승평가단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신차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지난 24일 부평 본사에서 마케팅본부 이현일 전무를 비롯해 젠트라 엑스 시승평가단 및 가족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승평가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현일 전무는 "젠트라 엑스는 자동차를 통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려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해 개발한 소형 해치백"이라며 "이번 시승행사를 통해 새롭고 진취적인 의견들을 많이 얻어 후속모델 개발에 수렴하는 등 시승평가단 운영이 고객지향적인 자동차를 개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발대식은 시승평가단을 위한 비보이 공연, 기념품 증정식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더해져 젠트라 엑스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와 어울리는 젊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행사 이후 시승평가단은 30대의 젠트라 엑스로 부평공장에서 서울 대학로까지 카퍼레이드를 펼쳤다. 이어 혜화동 사다리아트센터 네모극장에서 GM대우가 후원하는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를 관람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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