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자선행사에 뉴 비틀 경매차로 기증

입력 2007년11월26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폭스바겐코리아(대표 박동훈)는 2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유니세프 자선기금 모금을 위한 앙드레김 자선 패션쇼에 뉴 비틀을 자선 경매차로 협찬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션쇼는 유니세프의 친선대사인 앙드레김이 1994년부터 빈곤아동을 돕기 위해 해마다 열고 있는 자선행사다. 페이톤 V8 4.2 LWB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유니세프와 인연을 맺고 있는 폭스바겐코리아는 행사의 좋은 취지에 따라 뉴 비틀 1대를 경매차로 협찬했다. 패션쇼 참가고객들이 경매를 통해 차 판매가가 정해지면 그 수익금의 일부를 유니세프에 기부하게 된다. 뉴 비틀의 국내 판매가격은 3,300만원이다.



이 회사 박동훈 사장은 “페이톤 V8 4.2 LWB를 출시하면서 1대 당 100만원씩 기부한 게 고객들 사이에서 반응이 매우 좋았다"며 "앞으로도 폭스바겐 멘토링 프로그램, 자선경매 등을 비롯해 작게나마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