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북미 판매 알티마.센트라 68만여대 리콜

입력 2007년11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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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익상 특파원 = 닛산 자동차가 북미지역에서 판매된 알티마와 센트라 승용차 68만6천500대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

26일 AP통신에 따르면 닛산차는 이날 엔진을 멈추게 할 우려가 있는 센서의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미국에서 판매된 65만대와 멕시코 및 캐나다에서 판매된 3만6천500대를 각각 리콜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닛산이 리콜하는 차량은 2.5ℓ엔진을 탑재한 2002년 모델부터 2005-2006년 모델까지이며 문제의 센서로 인한 충돌 사고나 부상이 발생했다는 보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닛산측은 지난 16일 미 고속도로안전협회(NHTSA)에 통보한 리콜 보고서에서 크랭크샤프트 센서가 과열될 우려가 있으며 이 경우 차량이 서행하고 있을 때 경고없이 엔진 작동을 멈추게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닛산은 오는 12월10일께 고객들에게 리콜 실시 내용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i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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