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자동차부품소재 산업전' 28일 개막

입력 2007년11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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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2007 대구.경북 자동차부품소재 산업전"이 오는 28일 개막한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와 경북도, 중소기업청 등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이업종교류 대구.경북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3일 동안 70여개 업체가 150여개의 부스를 설치해 제품을 소개한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관련업계 종사자 뿐 아니라 학생과 일반인들의 교육적인 효과를 위해 현재 개발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쏘나타 차량의 절개된 모습을 전시한다. 또 지역 중소기업 이업종 교류 행사도 열려 이업종 교류회원사들이 다양한 제품전시 및 정보교환을 통해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업체들이 기존 유통구조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유통경로를 개척하고, 기술 교류를 통해 원가 및 제조비용을 줄이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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