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즈, 브랜드 파워 4년 연속 1위

입력 2007년11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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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마티즈가 국내 소형차 가운데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GM대우는 28일 산업자원부가 후원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07 브랜드 올림픽’에서 마티즈가 소형차부문 4년(2004~2007) 연속 최고의 브랜드를 기록하며 ‘슈퍼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은 2003년부터 매년 전국의 20~60대 소비자 1,500여명을 대상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 슈퍼 브랜드를 발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산업정책연구원은 28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코리아 브랜드 컨퍼런스 2007’ 행사를 열고, 제품 및 개인별 슈퍼 브랜드를 시상하는 ‘브랜드 올림픽’ 행사를 가졌다. 이 날 GM대우 경차브랜드운영팀 윤희정 부장이 소형차부문 슈퍼 브랜드 상을 받았다.



윤 부장은 “마티즈가 경차임에도 수많은 국내 소형차들을 물리치고 4년 연속 소형차 최고 브랜드로 뽑힘으로써 마티즈의 브랜드 파워와 경쟁력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한편, 1998년 출시 이후 국내외 누적 판매대수 200만대 이상을 돌파한 마티즈는 ▲1998년 밀라노 국제모터쇼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 ▲2000년 영국 BBC 톱기어 선정 ‘최고 가치의 차’ ▲2001년 이탈리아 GIPA 자동차협회 선정 ‘올해의 차’ ▲2005~2006년 멕시코, 중국, 남아프리카, 인도에서 JD파워 초기품질지수 및 상품성 조사 소형차부문 1위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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