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한국 정비사, 세계대회 2위 입상

입력 2007년11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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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독일 본사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슈투트가르트 글로벌 트레이닝센터에서 개최한 "2007 글로벌 메르세데스 벤츠 테크 마스터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참가한 정비사가 2위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린 이번 대회는 세계 15개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총 75명의 대표가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 경시부문은 진단 정비사부문, 시스템 정비사 동력전달부문, 시스템 정비사 주행안전부문, 유지보수 정비사부문, 서비스 어드바이저부문 등 모두 5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했다. 이 대회에 참가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딜러인 한성자동차 용답 서비스센터의 연규원 대리는 진단 정비사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스위스 대표는 1위, 일본 대표는 3위에 올랐다.



진단 정비사부문은 고도의 기술력과 숙련도를 요구하는 과정으로, 이번 대회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부문이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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