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의 강자 폭스바겐

입력 2007년11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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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폭스바겐 중고차가격 강세’

미국에서 중고차가격의 기준으로 알려진 ‘블루북’을 발간하는 캘리블루북은 폭스바겐의 신형 승용차와 트럭이 5년 이후 다른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중고차가치를 가장 높게 인정받을 수 있다는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모델에 있어 폭스바겐차는 5년 후 찻값의 48.1%로 중고차시장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됐다. 폭스바겐 다음으로 중고차가치를 높게 인정받을 수 있는 차는 BMW로, 5년 후 찻값의 45.6%가 될 수 있다. 그 뒤를 어큐라가(45.4%)가 이었다.

블루북은 또 가장 중고차가치가 낮은 차로 스즈키(27.6%)를 꼽았다. 이 밖에 기아자동차(30.4%)와 GMC, 머큐리, 크라이슬러가 모두 32.5%의 구매가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예상돼 하위권에 머물렀다.




조남욱 기자 kioskny@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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