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그룹, ‘아트드림 페스티벌’ 후원

입력 2007년12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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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복지시설 아이들에게 문화예술의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은 1일 서울 계동사옥 대강당에서 전국 17개 아동복지시설 문화공연팀의 연말 연합발표회인 ‘2007 아트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복지시설 생활 아동들의 예술적 잠재능력을 계발하고, 풍부한 감수성을 지닌 아이들로 자랄 수 있도록 올해부터 현대·기아차그룹이 한국아동복지연합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해 온 ‘아트드림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물이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지난 1년간 공모를 통해 선정한 관현악, 합창, 사물놀이, 밸리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전국 21개 아동생활시설 문화공연팀에 총 3억4,000만원을 후원, 악기 구입뿐 아니라 전문가 레슨과 연습기회 제공 등을 통해 이들의 활동을 지원했다. 또 이들에게 양로원·장애인 설 등에서 정기공연을 열도록 독려,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으로 본인들이 받은 사랑을 이웃에 돌려줄 수 있는 나눔의 실천을 가르쳐 왔다.



이번 공연은 아트드림 프로젝트 지원대상 시설의 공연팀들이 모여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펼쳐 보이는 자리로, 공연이 끝난 후에는 마술을 보면서 뷔페식사를 함께 나누는 송년파티도 진행됐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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