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연말을 맞아 미국 프로농구단과 함께 어린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기아 미국법인은 최근 미국 NBA 농구단인 보스턴 셀틱스 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셀틱스가 지원하는 보스턴 어린이병원의 어린이 환자들을 찾아가 위로해주는 ‘토이 드라이브’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셀틱스의 홈경기가 있는 날 셀틱스 선수들과 이 지역의 기아 딜러들이 장난감 선물을 어린이 환자들에게 나눠주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행사다. 기아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소형 SUV인 스포티지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 닉스와의 보스턴 셀틱스의 홈경기가 열린 지난 29일부터 시작됐으며, 12월까지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친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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