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인도에 연구 및 생산시설 추가

입력 2007년12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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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최근 인도 방갈로지역에 GM 디자인스튜디오를 열고 앞으로 이 곳에서 현지에 적용할 자동차 모델과 글로벌 전략에 따른 과제를 연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GM인도 대표인 칼 슬림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시장에서 GM이 디자인스튜디오를 마련한 건 인도지역 내 GM 성장에 있어 중요한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GM은 인도에서 시보레 타베라, 옵트라, 아베오, 스파크 등을 생산하고 있다. 기존 인도 내 GM 공장이 위치한 서부의 구자라트주 공장 외에도 현재 마하라시트라주에 새로운 GM 생산공장의 건설이 한창이다. 2개 공장이 가동될 경우 인도 현지에서 연간 생산하는 자동차는 22만5,000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새로 들어설 공장에서는 자동차 보디 외에도 엔진과 트랜스미션을 생산할 계획이어서 앞으로 인도가 이 회사 소형차의 수출입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르노 역시 올초 인도 몸바이에 디자인센터를 열었으며, 기술센터도 건설중이다.




조남욱 기자 kioskny@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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