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품행사에 싼타페, SM7 가장 선호

입력 2007년12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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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를 경품으로 준다면 어떤 차를 가장 선호할까.

소비자들은 현대자동차 싼타페를 가장 우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현대 그랜저와 르노삼성자동차 SM7의 인기가 높았다.

GS칼텍스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진행중인 "새차 줄게 헌차 다오" 행사의 차종별 응모경쟁률을 보면 3일 현재 싼타페를 받고 싶다는 응모자는 27만3,821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그랜저가 21만9,350명, SM7가 17만8,222명이었다. 4,5위 경쟁은 르노삼성 SM5와 현대 쏘나타였으며, 각각 15만6,195명과 15만6,750명으로 비슷한 양상을 나타냈다.

수입차 중에선 렉서스 GS350을 원하는 사람이 13만1,162명으로 가장 많았고, 벤츠 E200K가 10만4,272명으로 다음을 차지했다.

이 밖에 현대 메가트럭 5t을 원하는 사람과 쏘나타 택시를 찾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계속된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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