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은 4일 울주군 온산읍 상회마을회관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2007년도 추곡 수매 행사를 갖고 지역 54개 농가에서 생산된 무공해 오리쌀 4천600가마(40만kg 들이)를 2억5천만원 상당에 전량 수매했다.
에쓰오일은 쌀시장 개방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인근 지역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간 총 6만3천여가마(36억3천만원 상당)의 추곡을 구입해 왔다.
에쓰오일은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등 지역농가를 돕기 위해 울산에서 생산되는 무공해 쌀인 친환경 오리쌀을 구입해오고 있다"며 "올해는 구입한 쌀을 모두 울산지역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