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대형 상용차 정비사업 진출

입력 2007년12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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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스카니아코리아와 손잡고 대형 상용차 정비사업에 진출했다. 양사는 이를 위해 4일 인천정비센터 개소식을 갖고, 대형 상용차의 맞춤형 정비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설명했다.



문을 연 인천정비센터는 대형정비, 소형정비, 타이어전문숍, 차량 검사장, 판금·도색 등 최신 설비를 갖췄다. 여기에다 스카니아의 선진화된 서비스 시스템과 오토오아시스의 고객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최적화된 정보 제공, 20가지의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사전 점검일자 통지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GS칼텍스 나완배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정비센터 설립에 따라 대형 상용차 고객도 편안하고 신속하게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스카니아와의 성공적인 파트너 관계 유지를 통해 지속적인 사업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약 1만5,000㎡ 부지에 3개월간 총 250억원을 들여 지난 11월말 완공된 인천정비센터는 GS칼텍스가 국내 수입상용차시장에서 30년간 독보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스카니아코리아와 제휴를 통해 설립했다. 운영은 GS칼텍스 관계사인 넥스테이션이 맡는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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