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수입차사상 첫 월 1,000대 등록 돌파

입력 2007년12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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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가 국내에 판매된 이후 처음으로 한 업체가 월간 등록 1,000대를 돌파했다.

BMW는 지난 11월 신차 등록대수가 1,014대를 기록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707대의 혼다와 685대의 렉서스가 월 600대 이상 등록시켰음에도 1위에는 한참 못미쳤다. 4~8위의 중위권은 폭스바겐(492대), 벤츠(433대), 아우디(404대), 크라이슬러(361대)였다. 인피니티(286대)와 푸조(244대), 포드(206대)도 200대를 넘겼다. 다음으로는 볼보(181대), 랜드로버(80대), 미니(75대), 재규어(39대), 포르쉐(35대), 캐딜락(21대) 순이었다. 그 뒤를 벤틀리(15대), 사브(15대)가 이었다. 롤스로이스와 마이바흐는 각 1대를 등록시켰다.

지난 11월의 수입차 전체 신규 등록대수는 전월(4,984대)에 비해 6.2% 늘어난 5,295대로, 전년 동월(4,015대)보다 31.9% 증가했다. 수입차가 월간 등록대수 5,000대를 넘어선 것도 처음이다. 2007년 누적대수는 4만8,787대로, 전년동기(3만6,962대)에 비해 31% 신장했다.

모델별로는 혼다 CR-V가 494대로 1위를 차지했다. BMW 528(459대)과 렉서스 ES350(298대)이 2위와 3위에 올랐다. 4~7위의 중위권은 인피니티 G35 세단(199대), 렉서스 IS250(175대), BMW 320(172대), 폭스바겐 페이톤 3.0 TDI(166대)가 각각 차지했다. 다음은 아우디 A6 2.0 TFSI(106대), BMW 520(101대), 폭스바겐 파사트 2.0 TDI(99대) 순이었다.

배기량별로는 2,000cc 미만 1,364대(25.8%), 2,001~3,000cc 미만 2,263대(42.7%), 3,001~4,000cc 미만 1,229대(23.2%), 4,001cc 이상 439대(8.3%)였다. 지역별 등록대수는 서울이 1,988대로 37.5%, 경남이 1,510대로 28.5%, 경기가 1,079대로 20.4%를 점유했다.

*상세 등록실적 자료실에 있음.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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