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그룹, 소외이웃에 ‘사랑의 쌀’ 전달

입력 2007년12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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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쌀쌀한 겨울 묵직한 쌀 한 포대의 사랑을 전한다.



현대·기아차그룹은 5일 서울 양재동 농협 양곡유통센터에서 전국 18개 계열사 1만여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쌀 나눔 봉사대" 발대식을 갖고 햅쌀 1만포대 전달에 나섰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이 회사의 ‘쌀 나눔 봉사대’ 활동은 오는 31일까지 예정돼 있으며, 이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무의탁 노약자 등 소외이웃 가정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4억2,000만원 상당의 햅쌀을 전한다. 특히 봉사대는 전국에 분포된 현대·기아차그룹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햅쌀을 구매해 그 지역 소외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이웃에 온정을 전달함은 물론 지역 농촌경제 살리기에도 적극 나섰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필균 사무총장과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서재익 회장, 그룹 사회봉사단장 유홍종 회장(비앤지스틸) 및 그룹 관계자 100여명은 발대식 후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방문, 쌀 포대를 전달하고 이들의 겨울나기 채비를 살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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