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는 207이 일본 ‘올해의 수입차’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푸조에 따르면 매년 일본의 자동차전문가와 언론인(RJC)들이 심사·결정하는 이번 평가에서 207은 외관 스타일과 유로앤캡에서 별5개 최고점수 획득으로 이미 인정받은 능동적·방어적 안전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의 수입차’로 뽑혔다. 207은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총 474점을 받아 2위보다 200점 이상 앞서며 1위에 올랐다. 이에 앞서 207의 전신인 푸조 206 역시 RJC 선정 ‘2000년 일본 올해의 수입차’에 선정된 바 있다.
올 3월 출시된 207은 일본에서만 2,000대 이상 판매됐다. 207 라인업은 하드톱 컨버터블 세계 판매 1위인 206CC의 풀체인지모델 207CC를 비롯해 컴팩트 해치백 207GT, 주행 마니아를 위한 207RC, 아웃도어 207SW로 구성된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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